
1. 청남대, 어떤 곳인가요?
청남대(靑南臺)는 원래 대통령 전용 별장이었어요. 무려 20년 넘게 대통령만 이용하던 곳이었죠. 그런데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에게 돌려주자”고 결정하면서 지금은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역사 관광지이자 힐링 명소가 되었답니다.


2. 대통령길 산책, 가족 모두의 힐링 시간
청남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단연 **‘대통령길’**이었습니다. 역대 대통령의 철학이 적힌 표지판을 따라 걸으며 가족끼리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거든요.
길도 평탄해서 유모차나 아이들과 걷기 어렵지 않았고, 중간중간 벤치가 있어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3. 아이들과 함께하는 청남대 여행 포인트
3-1. 본관 내부 관람
대통령이 실제로 머물던 본관 내부는 복원된 상태로 관람할 수 있었어요. 대통령 집무실, 회의실, 거실, 침실까지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 아이들도 흥미롭게 보더라고요.





3-2. 예쁜 정원과 연못
아이들이 물가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면, 연못 근처에서 물고기도 보고 꽃도 구경할 수 있어요. 정원이 잘 꾸며져 있어서 사진 찍기도 정말 좋고, 봄~가을에는 꽃축제도 열려서 더욱 풍성한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3-3. 자연 체험 + 역사 교육
놀이터처럼 노는 공간은 없지만, 자연 그 자체가 하나의 놀이터예요. 산책하며 새소리를 듣고, 대통령 이야기를 나누고, 나무 이름도 배우고…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좋은 체험이 됩니다.

4. 여행 팁 & 꿀정보
- 입장료: 성인 6,000원 / 청소년 3,000원 / 어린이 2,000원
- 운영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마지막 입장 4시30분)
- 휴무일: 매주 월요일, 설/추석 당일









대통령역사관내 카페


대통령역사관내 카페옆에 전시된 사진

인삼라테와 아이스아메리카노

대통령역사관의 카페에서 잠시 쉬고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으로 갔습니다.









1946년 환국이후 광복군들이 다른 부대로 가는 동지에게 건네준 태극기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성립 전례식 기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이전에 왔었을 때는 못 봤던 곳이었다.
이번에 느낀점은 1890년대 의병이 일어났다.
의병들이 총을 가지고 있는게 신기했다.
그 당시 총의 값이 고가였을 텐데, 그 것을 어떻게 가질 수 있었을까
그리고, 탄띠를 두른 모습을 보면서 총알은 어떻게 구했을까. 솔직히 돈이 어디에서 났을까 궁금했다.
그 당시에도 의병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금전적 지원을 해준 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것이 발전되어 임시정부 수립, 광복군으로 발전해 나간 것이다.
임시정부인사들의 사진을 보면, 그 당시 얼마나 고단한 삶을 살았을까
사진을보면 모두 굳은 얼굴, 불굴의 의지, 그 당시 사진을 남기는 것도 위험했을 텐데, 사진이 있다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부인들의 사진도 보이는데 무표정 하지만 굳건한 자세와 투쟁의 각오가 보였다.
그러한 힘든 상황을 어떻게 버텨나갈까. 참 대단한 분들이라는 것을 그동안 못느낀 감정을 이제서야 느낀다.
2층에 올라가면 충북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해줬다.
여기서 느낀점은 임시정부의 주요인사들도 있었지만, 충북등 각 지역에서도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전에 애니깽이라고 멕시코로 이주한 한국인 노동자들이 혹독한 노동속에서도 1달러, 1달러 독립기금을 보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은 국내에서, 외국 하와이, 멕시코등에서 자신이 있는 곳에서 할수 있는 한 조금씩, 조금씩
돈을 내기도하고, 직접활동하기도 하고, 이러한 것들이 모여, 모여 결국에 독립을 이루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번 청남대 방문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많은 감동을 느꼈다.
그분들의 마음속으로 감정이입이 되면서 진한 감동이 가슴 속 깊이 밀려왔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천항공박물관, 아이와 꼭 가봐야 할 국내 최고의 항공 체험 공간 (10) | 2025.07.29 |
|---|---|
| 사천 바다향기물회, 삼천포 물회 맛집 솔직 후기 (18) | 2025.07.29 |
| 가족여행 추천! 사천 케이블카 타고 떠나는 힐링 코스 (11) | 2025.07.29 |
|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하마 ‘하식이’와 슈빌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 (6) | 2025.07.29 |
| 힐링과 감성이 공존하는 남해 독일마을 , 노이하우스 (6) | 2025.07.28 |